안녕하세요 잘나가는엄마 잘맘입니다. 아오자이쇼를 보고나서 저녁을 먹는데 저희는 옵션인 BBQ해물을 선택하지 않았었거든요.
이건 다시 봐도 잘한 선택이었어요. 애들이 해물을 잘 먹지 못하고, 비싸기도 해서 선택을 안 한 건데, 남편과 시어머니가 설사를 줄줄해서;;;; 선택 했었으면 진짜 후회했을 듯?
그래서 일반식을 먹었더니 특별식을 간 사람들에 비해 자유시간이 좀 생겼어요. 주변을 돌아보니 두리안을 팔고 있더라구요.
마침 아이들이 두리안을 못 먹어 본 상황이라 딱 한 조각만 구매를 했어요. 저는 두리안을 엄청 좋아하는데, 배가 너무 불렀고, 아시다시피 냄새가 하수구냄새라 어디 들고다니긴 힘든 관계로 아이들 맛 만 보여줬어요.
생각보다 거부감이 없는 걸 보니 역시 뭐든 편견없이 어릴 때 경험하는 게 최고예요. 저는 예전에 처음 먹었을 때 냄새가 좀 힘들었거든요.
길을 가다가 사탕수수도 있길래 또 하나 사서 먹어봅니다. 남편과 시어머니가 설사라 길거리 얼음이 살짝 걱정되서 애들 한 모금...